윤균상 고양이 뭉이, 솜이, 쿵이, 또미

사진 - 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이 나혼자 산다에 4마리의 고양이의 집사로 나왔다.

윤균상은 1987년 생으로 현재 한국나이 33살이다.

윤균상의 키는 191정도의 큰키이다. 

사진 - 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은 갑동이, 피노키오, 육룡이나르샤, 닥터스,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일단 뜨겁게 사랑하라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은 4마리의 귀여운 고양이들과 살고있는데 이름은 각각 뭉이, 솜이, 쿵이, 또미 이다. 

사진 - 윤균상 인스타그램

집사로서의 역할을 정말로 충실히 잘수행하는것 같다. 

게다가 많이 닮았다 ㅋㅋㅋ

사진 - 윤균상 인스타그램

쿵이

사진 - 윤균상 인스타그램

또미 

사진 - 윤균상 인스타그램

솜이

사진 - 윤균상 인스타그램

뭉이

한마리와 함께 살기도 조금힘들텐데 4묘와 산다는건 정말 대단한 애정이 아니고서야 할 수 없는 일이다. 앞으로도 윤균상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unkyunsang 에서 뭉이,쿵이,솜이또미 의 일상을 자주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