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인 수지 맛집 주원초밥 오늘은 오전에 치과에서 신경치료를 받았다. 지금 임플란트를 해야해서 아래쪽 어금니도 빠진상태고 다행히 뺀 어금니 위쪽어금니를 신경치료해서 오른쪽으로는 음식을 먹을수있었다. 아무래도 한쪽으로 몰아서 먹을수있는 음식은 초밥이 낮지 않을까 싶어 초밥을 먹으러 갔다. 점장님과 함께 갔는데 점장님은 주원초밥을 많이 좋아하심 나는 주원초밥의 밥이 날아다녀서 조금 싫긴했지만 오늘은 좀 부드러운걸 먹고싶어서 주원초밥을 갔다. 오늘 느꼈던 아픔을 해소하기위해 특선초밥을 시켰다. 여기와서 알게된거지만 생강을 간장에 찍어 붓처럼 발라먹으면 맛있다고해서 요새는 이렇게 먹고있는중 점장님의 주원초밥(모듬) 참치색이 너무 이쁘다. 오늘은 참치가 들어오는 날이라 신선한 참치의 맛을 느낄수있었다. 이어서 나의 특선초밥이 나왔다. 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