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데이뉴스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생일 자축

반응형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생일을 자축했다.

최준희 양은 1일 인스타에 “작은 생일 파티였지만 너무 행복했던 17살의 내 생일, 사실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 예전에 비해 지인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지 못해서 기대했던 사람들에게 축하를 듣지 못해 서운한 하루였지만 더 소중한 사람이 함께 했었기에 뜻깊게 보낼수 있었던 하루였다 다들 디엠으로 축하해줘서 감사해요 엄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라고 했다.

준희 양은 남자친구에게 받은 손편지와 케이크 사진도 함께 올렸다.

한편 최준희 양은 최근 루푸스 투병 사실을 알렸다.

루푸스병이란?
면역계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자가면역질환이란 외부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면역계에 이상을 일으켜 오히려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는 현상)



루프스병에 걸렸다고 고백을 한 최준희양은 괴물같이 변했다고 말해 안타까웠다. 최준희 양이 병을 이겨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내세요 최준희양


반응형